토익 시험 후기 및 고사장 후기

 

 

 

1. 내가 본 토익시험의 LC 난이도

 

1. 2.는 쉬웠던것 같은데 3이 발음이 ㅠ

내가 미국 발음에 정말 익숙했구나 다시금 느낌

 

2. 내가 본 토익시험의 RC 난이도

 

처음으로 7부터 풀어봤음

7은 거의 다 맞은 것 같은데

마지막 20분 남겨두고 5.6을 시작했음 ㅠㅠㅠㅠ

그래서 거의 찍기로 풀었더니

시간이 5분 이상 남음 ㅠㅠㅠㅠ

그냥 천천히 풀고 나머지를 포기할 걸 ㅠㅠㅠㅠ

이번엔 RC 전략이 좀 실수였나. 7을 너무 신중하게 풀었나.

그래도 점수는 더 나올 것 같은 예감

 

3. 내가 생각하는 예상점수는?!

 

LC -20, RC -20 정도 예상

760만 넘으면 좋겠음

 

<정리>

- 800점 이상 이 카페 10일 스터디 공부는 다 했음

- 집에서 파트 5만 따로 '해커스실전'책으로 2-3일 공부하다

- 눈병이 나서 손 뗌 ㅠ

- 파트7 잘하는 사람은 파트7부터 풀으라고 이 카페에서 정보를 보고

- 파트7부터 처음 풀었는데, 잘한 듯

- 파트5.6은 어차피 잘 못해 시간을 줘도 못하는데 대략 풀었음

- 의외로 700 초반 나오려나했는데 760도 잘하면 나올수도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. 내가 간 토익고사장의 분위기

 

* 창문을 열어두니 문을 닫을 때마다 포탄소리처럼 컸음

LC 들을 때만 안 저러면 되겠지 했는데, LC 문제 중간에 '쿵' 한번 했음 ㅠ ㅠ다행이었지만

듣던 중이었으면 다시 듣자 했을 듯

 

* 조용하고 적당히 시원하고 좋았으나, 뒤로 갈수록 손이 차가워졌음. 좀만 더 있었으면 냉방병 ㅠ

 

 

* 대각선 앞자리 사람이 2시간 동안 다리를 떨어 _ 그걸 안 보이게 손으로 가리고 푸느라 고생 ㅠㅠㅠㅠ

끝나고 진짜 한 대 쳐 주고 싶었음

 

2. 내가 간 토익고사장의 시설

 

* 의자와 책상이 붙어 있는 건 처음 본 듯 (전엔 못 느꼈는데)

_ 의자를 잡아당길수가 없음 ㅠㅠㅠㅠ

 

* LC를 USB로 들은 것도 처음 인 듯

_ LC 시간에 다른 고사장에서도 웅성웅성(전부 USB로 LC를 트니) 소리에 조금 방해 ㅠㅠㅠㅠ

_ 내가 좀 예민했던 것 같기도????

 

3. 다음에도 해당 고사장을 이용?!

중고등학교보다는 대학이라

그래도 여기가 주차가 좋고 깔끔한 교실이니

이용할 수 밖에 ㅠㅠ